생각의 비밀, 김밥파는 CEO 책을 소개합니다

    하루에 두 번의 6시를 만난다는 것.

    하루에는 두 번의 6시가 있습니다.

    아침 6시와 저녁 6시.

    여러분은 몇 번의 6시를 만나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생각의 비밀>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저녁 6시만 만나고 있습니다

    매번 늦게 자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바라는 거도 모순이지만,

    습관이라는 게 참 바꾸기가 어렵네요.

     

    리더들의 생각과 습관을 닮아가자는 초심을 되뇌며,

    오늘부터!! 두 번의 6시를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작년 3월에 돈의속성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자극과 인사이트를 받았어요.

     

    "돈은 인격체이고, 씨앗이다"

    그런 돈을 잘 다루는 부자들의 습관과 이야기가 참 궁금했어요

     

     

    간혹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나면 문득 두려움이 몰려올 때가 있다.

    내가 아직까지 이런 걸 모르고 살았다는 두려움이다.

    이 세상에 얼마나 고수들이 많은가, 하는 자각에 대한 공포심이기도 하다.

    이런 지식과 지혜 없이 살아남은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도저히 배우기를 멈출 수 없다.

    책이 손에서 떠날 수 없는 이유다.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가 된다.

    이 사업이 우리 회사의 구성원에게도 좋은 일이고,

    우리의 고객에게도 좋은 일이고,

    우리의 거래처에도 좋은 일이며,

    사회에도 좋은 일이라면 그것은 할 만한 일이다.

     

     

     

    여전히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에는 두 가지 이득이 있다.

    같은 실수를 하면 안 된다는 것과 다른 방법을 시도할 기회를 갖는 것이다

     

     

    비우고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막상 필요로 하는 것을 얻게 돼도 넣을 수가 없다.

     

     

    우리가 부지런한 것은 게으르기 위한 것이다.

    게으름이야말로 부지런함의 목적이다

     

     

    리더란 자신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얼마나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줄 사람들을 주변에 모을 수 있으냐에 따라 그 크기가 결정된다.

    가장 힘이 센 사람은 권력을 가진 자도 아니요,

    재산이 많은 자도 아니다.

    주변에 그를 돕는 사람이 많고 그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람이 많은 자가 가장 큰 힘을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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